삼성의 링크 블레이스 실버 색상이 품귀 현상이어서 돌고 돌다가 링케의 스트랩으로 왔는데, 대만족입니다!!
옛날에 티타늄 스트랩으로 된 카시오 전자시계를 차고 다녔었는데 그 감성이 살아나네요ㅋ
제 손목이 남자 치고는 얇디얇아서ㅜ 시계줄 칸(?)을 세 개나 줄이고 착용했습니다.
시계줄 조절이 처음에는 빡셌는데 익숙해지니 금방 속도가 붙더군요 :)
이번 ss 시즌 제 손목은 링케와 함께하겠습니다!
(2023-04-04 13:54:3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