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a better day, 링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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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케에는 스트랩홀이 있네?







링케의 모든 케이스에는 핸드스트랩, 넥스트랩 등의

각종 장식 악세서리를 걸 수 있는 

'스트랩 홀'을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과거 피처폰 시절, 필수처럼 여겨졌고 스마트폰 일부 제품에도

제공되었던 스트랩 홀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그때보다 스마트폰은 더욱 커지고, 무거워지고,

화면이 넓어져서 파손의 우려 역시 커지고 있으며,

비싸지기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오늘날 많은 스마트폰 케이스 메이커들은 제각각 낙하 시

충격 보호에 강하다고 홍보를 하고 있지요. 링케는 거기에 더해

MIL-SPEC(미국 군사규격 시험)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안전하고 튼튼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일까요?

떨어지기 전에 보호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스트랩, 키링 등 악세서리를 부착하여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동시에 개성을 표현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링케는 케이스들에 스트랩 홀을 준비하고,

낙하산 줄로 이용되는 튼튼한 파라코드 핑거, 

핸드스트랩을 출시하여 전 세계 스테디셀러로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링케버클을 통해

탈착이 가능한 시스템을 최초로 개발하여 소개하였습니다.

이제 핸드스트랩, 숄더스트랩, 넥랜야드 등 원하는 기능의

악세서리를, 필요한 상황에 맞게,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그렇게 2011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줄곧

링케는 스트랩 홀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을 위해서'라는 단 한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어딘가에는 링케의 이러한 고집을 

유용하게 사용할 소비자가 있을 것이고,

어떠한 순간에는 링케의 이러한 고집이 

여러분의 폰을 위기에서 보호해줄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더 나은 날을 살아갑니다.



Live a Better Day. Ring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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